경기도 임산부 교통비 지원(최대 100만원) 제도 안내 - 대상, 지원금액, 신청방법 등 총정리
🟡 개요
경기도는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인당 최대 1,000,000원 지원제를 마련했습니다. 2025년 4월부터 시행하며, 대중교통비·택시비·자가용 유류비 사용액을 카드포인트로 차감하는 방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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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출처 - 경기도 |
🔵 지원대상
지원 대상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
• 경기도 내
분만취약지 6개 시군(연천군·가평군·양평군·안성시·포천시·여주시)에 6개월
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 또는 출산 후 산모.
• 임신 3개월 이상이거나 출산
후 3개월 이내인 산모. ※ 2025년 1월 1일 이전 출산자는 대상에서
제외됩니다.
🟢 지원내용·사용처
• 지원금액 : 1인당 최대 1,000,000원
• 사용처 :
대중교통(버스·지하철·고속버스 등), 택시, 자가용 유류비, 전기차·수소차
충전소 등
• 사용기한 :
승인일 기준 ~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 가능
| 항목 | 요약 |
|---|---|
| 금액 | 최대 1,000,000원 |
| 사용처 | 대중교통·택시·자가용 유류비·충전소 |
| 신청기간 | 임신 3개월 ~ 출산 후 6개월 |
📌 신청방법
신청은 온라인 또는 방문으로 가능합니다.
• 온라인 : 정부24(보조금24) 통해 신청.
• 방문 : 해당 시군 보건소 접수(신청서·임신확인서 또는
출생확인서·주민등록등본 등 필요)
⚠️ 부정수급 시 불이익
거주요건 미충족, 중복수급 등이 적발될 경우 지원환수·과태료·행정처분이 뒤따릅니다. 거주기간·신청시기 등 서류 심사가 엄격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조건을 확인하세요.
📝 후기(평가)
분만취약지 거주자 대상이라는 제한은 있으나 “1인당 최대 100만 원”이라는 금액과 “유류비·충전비까지 포함”이라는 사용처 확장이 긍정 평가됩니다. 사례 및 정책 설명 링크: 정책요약 블로그(You-Got-It-All)
❓ FAQ
Q. 경기도 내 모든 시·군에서 신청 가능한가요?
A.
아니요. 해당 지원은 분만취약지 6개
시군(연천·가평·양평·안성·포천·여주) 거주 임산부만 대상입니다.
Q. 외국인 임산부도 신청 가능한가요?
A.
국내 체류 적격 등록 외국인 임산부 중 거주요건을 충족한 경우 신청
가능하나 조건이 까다롭습니다.
